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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_20260617

프로그램 만들고 또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걸린 건 역시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다.이게 과연 계속될까하는 의문. 프로그램을 계속 수정해오면서 꽤 많은 부분을 자동화했고, 유지만 된다면 큰 걱정은 없다.아직 남아있는건 위험 상황일때 자동 청산 부분을 아직 100% 검증은 하지 못했다는것.(자동차 에어백이 사고 나기전엔 제대로 작동할지 안할지 알 수 없는것과 비슷...) 점점 안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켜오긴 했는데...지금같은 현물의 높은 apr + 선물의 높은 fundfee 는 의외로 나오기 힘든 조합이라...지금 하는 건이 종료되면, 다음엔 뭘 하지? 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얼른 시드가 늘어나고, apr 높은 상품이 나와줘야 맘 편한데 말이지

코인 08:35:09

Bitget 유감.

며칠동안 지난번 ADL 사태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았다.그들은 역시나, 원래 시스템상 그렇다. 적절히 실행되었다는 논지만 반복했다. insurance fund 의 스냅샷을 봐도 300k 에서 240k 로 줄어든거 같은데, 기금이 다 소진된것 같지 않은데 유저에게 ADL 걸어버렸고. 그것에 대해 항의하니 그냥 그건 스냅샷 이고 원래 0까지 갔다가 돌아온거란다. (아니 ㅅㅂ 그러면 그 돌아오는 자금으로 버티면 되지 왜 유저 포지션을 닫아버리냐고!!! ) 그리고 ADL 은 기금 뿐 아니라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결정된다고 하는데, 사용자들이 절대 수치화 할 수 없는 값이다결국 내 결론은,"Bitget의 ADL 구조는 내가 원하는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리스크'와 맞지 않는다"라는 것이다.어디든 마찬가지겠..

코인 2026.06.15

연 20%를 꿈꾸다가 ADL을 만났다.

회사를 다닐 때부터 나는 현물/선물 또는 거래소 간 선물/선물 델타중립 전략을 종종 사용했다.방향성을 맞추는 능력은 없다고 생각했다.비트코인이 오를지 내릴지 맞추는 것보다 시장의 구조적인 틈을 찾는 것이 내 성향에 맞았다. 문제는 실행이었다.어떤 코인을 선택할지, 어느 거래소에서 포지션을 잡을지, 펀딩비는 어떤지, OI는 충분한지 하나하나 확인해야 했다. 포지션을 잡는 것 자체보다 찾는 과정이 더 힘들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했고 스트레스도 컸다.퇴사 후에는 생각이 달라졌다.Codex를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거래소별 펀딩비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OI를 확인하고, 내가 가진 포지션이 OI에서 차지하는 비중까지 계산하도록 만들었다. Telegram..

코인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