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퍼프덱스(perp dex*)가 요새 핫하다. 아마 하이퍼리퀴드의 성공이후 제 2, 제 3의 하이퍼 리퀴드를 노리고 도전하는 퍼프덱스들이 많다.
텔레그램 방/ 오픈 단톡방에 정보들이 많은데, 알아들을 수 없는 은어들이 많고, 새로 발을 들이려는 초보들은 공부를 하려고 해도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다. 교과서에 써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여러 방면으로 찾아봐야 하는데 잘못된 정보들도 많고 해킹도 많고 돈을 옮기는 것 부터가 쉽지 않다.
나도 이제 발걸음을 뗀 사람으로 이것 저것 시도해 보고 있는 1인으로, 처음 시작하는 초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발자국을 남기기로 했다.
이런저런 이론적인 이야기는 생략하고,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이 쉬운 방법조차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면, 어려워서 못했다는 말은 하지 않기를...
일단, 첫번째 필요한 것인 테더(USDT)이다. 테더는 업비트나 빗썸에서 살 수 있으니 사는 방법은 생략하겠다.
다만, 달러대비 얼마나 싼 지, 비싼지 살펴보고 사면 좀 더 전략적으로 매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몇몇 사람들에게 역프일때(달러가격보다 테더가격이 쌀때) 좀 사두라고 얘기했는데 얼마나 실제로 샀는지는 모르겠다.
업비트와 빗썸에 테더를 놔둬봤자 이자는 없다. 변동성에 의해서 올라갔을때 파는 것밖에 할 수가 없다.
하지만 해외로 보내서 무엇인가를 하면, 1년 수익 10%~20%를 충분히 낼 수 있다.
겨우 그정도 이익 보자고 코인을 한다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코인 매매는 높은 수익도 가능하지만 높은 손실도 가능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글로 적을 것 같다)
두번째로는 테더를 해외로 전송해야 한다. 업비트와 빗썸에서 친절하게 안내하는 대로 하면 된다.
바이낸스(binance) , 바이비트(bybit) , 오켁스(okx) 정도를 추천한다.
듣보잡 거래소는 되도록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mexc , tapbit같은 곳은 거르자)
현재 업비트,빗썸 보두 TRON 네트워크를 이용해 전송할 경우 수수료 무료이니, 꼭 해당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전송을 하는게 좋다.
당연히 미리 해외 거래소에는 가입을 해야한다. kyc 까지 완료해서 내가 나임을(?) 증명해둬야 나중에 돈을 옮길때 귀찮을 일이 없다.
해당 3대 거래소에도 테더 예치를 지원한다. 이율이 높을때도 있지만 보통 높지 않고(대략 5%-7% 내외) 최대로 넣을 수 있는 규모도 작다. 참고로 가장 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테더 이율은 오늘 기준 7%, 그나마 200 테더까지만 그 이자를 준다.
200테더에 7%면 1년에 14테더인데. 이율은 조금 높을지 몰라도, 캡(cap) 이 너무 적어서 큰 의미가 없다.
(가끔 10만 테더까지 12% 주는 이벤트 같은 것도 하는데 그런것은 충분히 이용할 만하다)

지금 현재 넘사벽 1위 퍼프덱스는 하이퍼리퀴드이고, 그 뒤에 후보들이 있다.
Lighter, edgeX 가 아마도 다음 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도 물론 지금 포인트를 얻을 수 있긴 한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붙어서 이제 포인트를 얻기가 쉽지 않아도, 최소한의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얻고는 있다.
그래서 찾은 것이 Grvt다.
→ 다음편에 계속
*퍼프덱스 : perpetual decentral-exchage 의 약자로, 무기한 선물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탈중앙화된 거래소를 통칭한다. 넘사벽 1위 퍼프덱스는 하이퍼 리퀴드인데, 다른 여러 도전자들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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