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리퀴드 사용하려고 지갑접속해서 이것 저것 살펴 보는데. (여기까진 쉬움)
양쪽 롱숏을 잡으려면, 양쪽을 가장 유리하게 체결 시키고 싶은 마음에, 매매의 영역이 개입하게 된다.
한쪽 체결시킨 다음에, 다른 쪽에서 좀 더 유리하게 주문... 체결될때까지 대기..
예를 들어 어떤 코인을 A 거래소에서 100달러에 매수를 했다면, B 거래소에서 101달러에 매도 주문을 걸어두는 것이다.
(반대로 매도 먼저 하고, 더 싼 가격에 매수를 걸기도 한다.)
잘 체결되면, 양쪽 포지션이 생김과 동시에 이익이 발생한다. 양쪽 pnL 의 합이 항상 >0 이 되니까.
문제는. 그렇게 되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흘러갈 때이다.
그러면 손절매수 혹은 손절매도를 하면 되는데, 자꾸 물을 탄다. 지금 이것만 지나가면 다시 내려오겠지 혹은 다시 올라오겠지.
올라가거나 내릴 확률은 반반이기 때문에, 어쨌든 생각이 맞으면 좋지만, 틀리면 나락을 가버린다. 하루 펀비로는 채워지지 못할 정도로 큰 손실이 나기도 한다...(오늘이다)
ㅠㅠ
10번 중 8번 성공해서 약간의 이익을 보더라도, 2번 반대방향으로 가면 그동안 얻은 이익이 다 날아가고도 더 날아간다.
제발 펀비 차익거래에서는 매매는 배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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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고정시킬 필요가 있다.
양쪽 다 시장가는 수수료가 너무 커지니까. 한쪽 지정가, 한쪽 시장가가 가장 적합할듯.
체결시키키 어려운 거래소와 쉬운 거래소를 정한다. 호가당 물량을 보고 어딜 먼저 체결시킬지 결정한다.
지금 코인의 추세는 모른다고 가정하다.(그걸 알면 매매하지 굳이 하루 0.2% 버는 펀비 차익거래를 할 필요가없다)
1.체결시키기 어려운 거래소에 먼저 주문을 넣는다(롱이든 숏이든... 롱이면 약간아래, 숏이면 약간 위. 시장가 체결 방지 목적)
2.체결되면 다른쪽 거래소에 바로 시장가 주문을 넣는다.(호가가 밀리지 않도록 수량은 나눠서 주문하자 제발 !!!! ㅠㅠ)
손해보는건 스프레드 만큼이다. 이 부분은 펀비로 충분히 메워질 수 있는 부분이다.
소탐대실 하지 말자.
청산나지 않게.... 너무 크게 들고 갈 필요도 없다. 하루 $350 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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